오늘 꿈은 디게 뒤죽박죽인데다가 좀 서럽고 그런부분이 많아서 너무 자세히는 생각이 안남 걍 삔또상해서 흥!!해서 뇌에서 빨리지움... 뭔가........지하세계 (또?) 였는데 이번엔 제법 규모가 진짜 엄청 컸음 마을은 아니었는데 뭔가 나라? 같은? 근데 제대로 된 정권은 없었던 것 같고 그냥 디스토피아같은 느낌... 체계가 정돈되어있지 않았음 내가 정확히 그 사이에서 뭘 하는 사람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정확히 크게 쓸모없는 작은 존재라는건 알았음 뭔가 나를 찾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하물며 나를 유일하게 가족으로 받아들여준 대장장이마저 나에게 뭔가를 부탁할때 가족으로서 사랑을 담아 하는게 아니고 측은하게 보면서 심부름시키고는 했었던듯 얼마나 심했냐면 대장장이가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