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감상평 + 3 20240821…2 그동안 엄청 하고싶은 것도 많았고 하는 것도 많았고 해서선뜻 시간이 나지 않았는데오늘은 몸이 아파서 일을 쉰 겸 다시 스토리를 좀 밀까 했음 저번 글 요약... 아씨엔 라하브레아가 어저고저쩌고 산크레드가 사실 앗시엔?!이러다가 알테마웨폰 이러쿵저러쿵...그것에 한걸음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곧 창천 진입할지도... 발데시온 위원회를 여기서 언급한다고하긴 디게 유서깊은 단체긴 한데 진짜 이런 곳에 언급이 전부 숨어있었구나 싶음효월가서 처음 제대로 알게 된 건데...발데시온 위원회라고빛전은 그냥 이때부터 어렴풋이 알고있었던거구나 근데 굳이 왜 비공정 타는 곳이랑 내부랑 이렇게 공간을 갈라두고중간에 로딩을 넣은 건지 모르겠음그냥 뭔가... 텔포를 탈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라고 하면텔은 사실 이.. FF14/감상평 2024.08.22 2 20240730 마도아머 고치고 새벽 구하기 점심으로 웬디스에서 햄부기랑 삶은 감자를 시켰다.올때까지 잠깐만 밀다가 점심 먹고 더 밀듯요즘은 정액제도 아닌 정량제로 해둬서 그냥 마냥 들어가서 잠수타지 않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음어차피 일상도 바빠서 자동으로 되긴 하지만......라고 하고 점심먹고 치우고 마침 있던 딸기우유로 보람차게 화채까지 말아와서이제 업무미팅까지 30분가량밖에 남지 않았지만30분동안 스토리의 뽕을 뽑겠다 바로출발사실 예상했던 제국군보다 닉스가 저를 더 귀찮게 하더군요 사실 미래에서 온 사람으로서는 그냥 측은하게 볼 수 밖에 없음 받아오라고만 했으면 니가 선결제해둬야하는거 아니야?뭐냐 웨지야? 선결제도 안하는데 그냥 받아준 길드도 웃김 어어...가는사람이 낼거예요 이런거였나? 역시 부잣집도련님 하나 있으니까 일이 굴러감 이 .. FF14/감상평 2024.07.31 20240714 … 신생 에오르제아부터 다시 시작하기 이전까지의 일지는 이쪽여기 부근 사람들이 디게 쫄아있는것 같음... 용이 많이 와서 그런가구출간다더보기,,,,,,,,,,,,,,리세야으흐흑다아는놈의고통어찌저찌 민필리아랑 위리앙제를 구출할수있게 일단 살아있나 보러갔다오라고 했다마도아머가 준비될 동안 통신을 막는 준비를 한다고 함 아스샷을안찍고있었네...크리스탈도 다 모으고 같이 쳐들어갈 제국군 옷도 모아서 수선소에 맡기고 제국 인사까지 배운 다음! 오늘치 게임 완료 FF14/감상평 2024.07.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