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꿈으로 꿔도 되나...ㅁㅅㅇ (그라하의 그분) 성우님이 카페를 여심 (왜?)현실 카페...막...그냥 갈 수 있는곳여러 오타쿠들이 오가는 곳이 되었음내내 그냥... 사람들 오고가고 이래서 큰 스토리라인은 없었는데성우님은 어디 앉아서 무슨 가계부??같은 거만 보고 계심그래서 막 말걸어보고싶은데 싸인받고싶은데... 이러면서 기웃거렸던게 다임사실 기회는 많이 있었는데 엄청 부끄러웠다그래서 그냥 카페에 눌러앉아서 오는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이랬음,,,사실 말을 걸어보긴 했지만!!!!!!!!!!!한두번 뭔가 와 어케 카페까지 차리셨어요?! 이러면서 말붙인 다음에사실은 그 이상으로 친해져서 사담도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찔려서 사렸음 뭔가 찔림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바쁘실텐데?! 이러고그래서 걍 뭐 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