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 신생 에오르제아부터 다시 시작하기
2024. 7. 15.

이제 일지를 여기로 옮길거임

 

이전까지의 일지는 이쪽

웨지를 일단 만났다
어유..큰일했네
귀엽다
그럼 뭐라생각하셨는데요

여기 부근 사람들이 디게 쫄아있는것 같음... 용이 많이 와서 그런가

기특한자식... 근데 너네는 나없으면 할줄 아는게 뭐냐
귀찮다
너무 급해서 스샷을 못찍었음 요즘 퀘스트 왜이리 힘들어요?
에라이

구출간다

귀엽군용...
여기서는 설명을 해주네... 나도 까먹고있었다
대놓고 잠입
ㅋㅋㅋㅋㅋ정곡을찔리다
,,,,,,,,,,,,,,,,,,,,,,,,

더보기

,,,,,,,,,,,,,,리세야

으흐흑

다아는놈의고통

어찌저찌 민필리아랑 위리앙제를 구출할수있게 일단 살아있나 보러갔다오라고 했다

바로그거야 위리앙제! 주둥이로 정교를 걸어
똑똑해보여서 잠깐 설렜다

마도아머가 준비될 동안 통신을 막는 준비를 한다고 함

퀘스트를 할땐 초코보 필수인것같다

 

스샷을안찍고있었네...

크리스탈도 다 모으고 같이 쳐들어갈 제국군 옷도 모아서 수선소에 맡기고 제국 인사까지 배운 다음! 오늘치 게임 완료

 

'FF14 > 감상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821…  (2) 2024.08.22
20240730 마도아머 고치고 새벽 구하기  (0)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