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친의 베르길리우스 드림주 (류드밀라)가 포함된 연성 다수
- 유혈이나 고어 수위 대사 有
- 계급은 오티스>=이상>싱클레어>헤브>류드밀라
- 류드밀라의 성격이 LCB류드밀라에서 크게 바뀜 주의
- 차후 정해지는대로 추가예정
검계살수 이상 (3성) + 검계살수 싱클레어 (2성) + 검계 조직원 오티스 (2성)
+
검계살수 헤브(2성) + 검계살수 류드밀라 (??)
줄여서 검계가족이라고 부름 그냥
계속 썰이나 연성 나올때마다 업뎃중
늉냥냐냥늉냥
이후 추가예정
헤브보다 늦게 들어와서 헤브가 후배라고 부름
자세한건 (나중에 밑에 백업할) 류드밀라 검계가입썰을 참고하시길
이상이 밥먹으면서(이상 그닥 좋아하진 않을듯 사람죽이는데 희열느껴대서)
흉터는 경험이오. 같은 흉터를 공유한 사이면 기억을 전이하는 것보다 더 강한 유착을 가지고 있지.
이래가지고 그먼십...하면서 밥먹었는데
똑같이 생긴 흉터 가지고있는 베르 만나는 류드밀라 <<정말짜릿하다진짜
이 도시를 무너뜨리고 최후엔 당신까지 죽이고 눈감을거라고 하는 류드밀라
그냥 도시 갈아엎어지면 상관없어서 별 감흥도 없는 베르
근데 당연히 베르가 실력으로 압승함
어제 검계 가좍 썰풀면서
혈중 가나쥐 농도 너무 올라감...
자꾸 꼬리 살랑살랑 슨들면서 헤헤 류드밀라앙~~~~~~~
하고 쫒아오는 가나쥐헤브 생각남....... 이쯤되면 헤브드림임
이제 누가 헤브 납치해가면 이상보다 먼저
야!!!!!!!!!!!!!!!!!!우리강아지!!!!!!!!!!!!!!!!!!!
내 가나쥐내놔!!!!!!!!!!!!!!!!!!!하고 튀어갈 류드밀라밖에 생각안남
자꾸 사람을 죽이는것에 대한 의의를 생각해가지고
이상한테 혼날것같음
검을 휘두르는것에 의미를 두지 마시오. 망설이다간 그대의 목이 베이고 말것이오. 이래가지고
또 자기 수 읽혀서 자존심 상하는 류드밀라
아기 뽈뽈 가나쥐들을 이길 수 없는 이유도...
가나쥐들은 이상이 가르쳐준대로 검을 벨땐 망설임이 없는데
류드밀라는 계속 내가 뭘 위해서 목을 베는거지? 하는 생각을 계속해서
빈틈이 있을 것 같음 대련하다가
살수의 눈에 사념이 너무 많소. 하고 칼집으로 통. 맞는 류드밀라
검계 륟밀라하고 LCB 류드밀라하고 온도차 너무나는게 웃김
평소마냥 헤브가나쥐 돈키싱클가나쥐들 안아서 에구 우리 아기강쥐들...하고
복박복박쓰다듬어주다가 누가 거울 잘못손대갓고 갑자기 검계류드밀라왓는데
아 씨 뭐야 하고 다 집어던져가지고
허엥? 흐엥? 힝뉴? 하는 강쥐들
근데 이거 진짜로... LCB세계관이랑 검계가좍세계관이랑 막
오가면서 뭔가... 크로스오버해보면 좋겠다 나중에 설정 양쪽 다 짜였을때
류드밀라 본판 외관나이는 30대라고 햇으니가...그정도 되지 안을가요
사실 나이를 안정함 그냥 본판 류드밀라가 1nn살이겟거니~하고 살아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관나이 30... 저는 이상 한 29쯤으로보고 헤브 25쯤으로 보고잇는데
아진짜웃기겟다 류드밀라 무슨 30살이나먹엇는데 자기보다 5살이나 어린애가 류드밀라!!!!! 꼬치먹어!!!! 이러고잇으니까....
사실 한 29...하려나...하다가 아 맞다
나는 베르류드를 파고잇엇지 하고 이마빡 탁!!!!침ㅋ
아기강강쥬가 어느날 그러고보니 류드밀라는 몇살이야?햇는대
3n. 이래가지고 닥꼬치 툭...떨구는거아님? ㅠㅠㅠ 검계 안그래도 유교사상일텐데(?
어우!!!하고 질색하는 륟밀 그냥 대충 다 칭긔칭긔해...나이가 머가중요해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ㅋㅋㅋㅋ아 귀여워
검계가좍중에 헤브가 반말쓰는사람 류드밀라박에업어서 그말듣자마자 다시 귀 펴짐
다행이다~~~~이러고 다시 돌아다니면서 뾱뵥거리는 헤브
보자기가 내놓을때까지 존.버중임
징구님이랑 썰 같이 풀었었음...
와... 헤브 칼잡는 자세 갈켜주는 이상 보고싶음 <<부터 시작했는데
그리하면 손목이 베이고 말것이오. 하면서 손을 고쳐잡아주는 이상...ㅎㅋ
헤브는 사실 와서 검을 똑바로 못쥘거같은게
애초에 싸우는걸 별로안좋아하니까
검계 들가기위해선 상처잇어야한다잔아요
직접 상처내주는 이상 <<이거정말...
근데 이제 자기만 볼 수 잇는곳에 냄 ㅋㅋ
ㅁㅊ거아냐 협회가서까야하잔아
어절건데...
그치만 되도록이면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앗던 ㅋㅋ
우효~
이러다가 막 어디에 상처내는거지 하고 구상하기 시작했음
우효~ 아랫등.. 아냐 아랫등에내면
나중에.........할때 아픔 이러고...ㅋ
전 가슴아래쪽도 ㄱㅊ은듯 <<징구님의 천재발언
그래야 나중에 하다가 거기에 입맞춰주기쉽잖음
아니 검계에유는 헤브가 막 세븐협회에 못들어가갖고
방황하다가 검계선택햇을거같은 그런건데
이상이랑 먼저 만나서 ㅋㅋ 이랫으려나...
검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샛병아리가 왔구료. 하면서 웃는 검계이상
흑흑..시발 개좋음...
이쪽헤브는뭔가 좀 소심함 그래갖고
그런말들으면 걍 웃으면서 헤헤저몰라요 이런거말고
그 그래도 그래도 저는....저는힘세다고욧!!!
연구일지를떠올림
어케햇는지는말씀드릴수없는데 세다고욧!!!
이랫는데 걍 신체시술받앗겟지...하는 검계이상
헐...첫만남에 헤브가 자기 힘세다고 잘할수잇다고 하니까
칼 양손에 두개 들려주고 자기는 하나만 잡고
그것도 왼손에 잡고 <<진짜미친..미친거같음
생채기 하나라도 내면 인정해주겠소. 하는 이상
근데 이제 아무리 몰려고 해도 다 막아내는 이상이
한참 봐주다가 목에 칼등 갖다대는
헤브 진자 싸우는것도 어케하는지모르고 아직 넘 무서워서
마구잡이로 신체능력으로 밀어붙이는데
이상도 얘가 좀하다가 지쳐서 떨어질줄알았는데 안하는거보고 좀더...
붙다가 막 목에.. 하..칼등ㅋ갖다대고
근데 이상이 다 이겼다고 생각해서 위쪽에서 바라보면서 웃고있는데
그 틈에 헤브가 생채기 하나 낼거같음
그대의 패배요 이러는데 인상찌푸리면서
그렇지만은 않을걸요
이러면서 발목에 피살짝나있음
하..ㅋㅋ
원하면 검계에 들어오라고해서 이상이
졋으니까 막지않겟다 이랫는데
그러면 들어가려면 생채기를 내야하잔아 그래서 뭔가
개무서운데 이상이면..될거같다그래서
어디에 내야할지몰라서 일단 냅다 셔츠부터들어올리는
무슨 첫경험주는것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일단 냅다 배보여줌
가슴까지 드러나는 말랑배...보고 이상은 놀랄까요
가만 보다가
...꼭 빚어 만든 것 같은 결을 가지고 있구료. 이러는거아님?
헤브 딸꾹질함
치 칭찬은집어치우세요 이러고 와들와들떨림
검에 베이는걸 이리 두려워해서야. 하고 검 찰랑 꺼내는 이상
흐아아아악!!!!!!!!!!!!!!!!!!!!!!!!!!!!!!!!!!!!!!!!!!!!!!!!!
눈질끈!!하고
알고베이는건데 무섭죠!!!!!
가장 아픈곳을 베여야 앞으로의 두려움이 없다면서
제일 기민한 곳 찾으려고 손으로 쓸어보는 이상... <<미친거같음진짜로
ㄹㅇ
헤브 눈 질끈감고 바들바들 떨고있음 손길에 움찔..
당연함 아무도 헤브몸을 여태껏 그런식으로 만지지않았음
검을 직면하시오.하면서 눈 뜨라고 존나 가까이에서 말하는거아님? 목소리 개깔고
슬쩍눈뜨니까막 얼굴 엄청가까이서 밑에보고잇고
만지작거리고있고... 어디가 좋을까... 이러고 중얼중얼거리고잇음
이리 깨끗한 몸은 간만에 보았소.
어디에 상처를 내어도 선명하게 남겠지.
하면서 허리 스윽 쓰다듬는 << 딱 이쯤에서 1차임종
ㅋㅋ
바르륵떨면어떡함? (ㅋㅋㅋㅋㅋㅋ
낼거면빨리..내주세요 이러고 재촉하는헤브
슬슬좀춥고...뭔가 너무무서워서 되리어 안무섭고 그럴듯
이상이 나긋하게 만져주는데그럼야;ㅅㅂ
더 긴장감이 풀리면 안되는데...하고 뇌로는 생각하는데 자꾸쓰다듬어주니까..참나..
ㅋ 근데 그거 알고 일부러 빨리 안해줄듯
아까는 제법 당돌하던것이 지금 자기가 검도 제대로 안들었는데
파들파들 떨고있는게 재밌어서 일부러 손톱으로 꾹 누르면서
이곳에 내면 되겠소? 이러면서 물어보는 이상
떨다가 훅하고들어와서 씁.......하고 공기들이쉬고...
하...ㅅㅂ....
저...저야알겠나요
선배님이 보시는데 적합한곳에 내주세요....이러고
근데 이상도 약간 이 ㅋㅋ 묘한 분위기 진즉에 읽엇는데
쉽게 안해줄듯
벌써부터 선배님이라고부르고 ㅋㅋ
손에 땀좀나서 손에잡힌 셔츠가 축축해짐... 바들바들 아기병알같음
바들바들 오들오들오들...
이러다 진짜 내면 소리도 안난채로 뭔가
아파서 바닥에 털푸덕할거면서 피 막 솓아져나오고...
셔츠로 가까스로 감쌌는데 이정도로 베였다고 막 죽..죽는거아닌가 이런생각도 스쳐지나가고
일부러 첫경험(야한의미아님)이니까 아프게 내주려고
천천히 그을거같음 원래는 그냥 삭!하고 베어주는데
그치만 흉터는 경험이잔슴
그을때 막 허억 하고 숨들이키고
애써 막..진정하려그러는데 너무 천천히 긋는중이고 막
결국 다 긋기도 전에 너무긴장해서 셔츠놔버리고...
이상이 방해된다고 머라할거같음
헐...헤브 몸에 힘풀려서 약간 늘어지는데 허리 꽉잡고 안놔줄거같음
이부분은 사실 끝맺음이 좀 제대로 안돼서 더 풀고싶은게 있음
평소에 막 놀리다가
헤브 얼굴 빨개져서 막 이쒸뿌쒸 하면 이제 거기서 그대사하는거죠
그대는 참으로 순진하군.
그래서요!??!?!??!?!? 시익시익 발동동구름
순진하면뭐가어때서요!!!!!!!!!!!! 성과는잘내잖아요!!!!!!!!!!!!!!
이상도 어떻게 잡아먹어야 저 순진한 아기말티쮸가 가장 좋아할지 맨날 고민중일듯
뭔가 대련
하다가 헤브가 완전히 제압당햇는데
그대의 패배...라고 선언하려그랫는데 뭔가 땅에 힘에 부쳐서 고스란히누워잇는
헤브가....뭔가...
얼굴도빨개지고 숨도 헉헉대고 옷좀찢기고
ㅈㅅ합니다
아그래서뭔가 띠요옹?한검계이상..
그 모습 아무한테도 안보여주려고 어디가서듀 지지말라고 개빡시게 대련시키는 조상
흐에엥~!!!!!하면서 모래주머니 20개달고운동장 존나뛰는 헤브
약간 검계조상은
검쓰는 사람이라 발 폭도 넓고 걸음도 빠를거같은데
헤브는 소심한 성격 남아잇어서
맨날 종종종종...따라다닐것같음
ㅁㅈㅁㅈ 디게 종종종종...
괜히 둘이있을때 헤브 등 까서
새로생긴 상처들 매만져보고
헤브 속으로 왜이러시는걸까... 이러면 나만 싱숭해지잖아
개짱나...이러면서도 걍 순순히 내주고
피부는 흉터는 나있을지언정 다른곳은 맨들맨들하고...
헤브... 만질때마다 잔근육들 긴장해서 움쩰대는거보고 퍽 만족한 미소 짓는 이상
그대는 아직도 베임에 있어 익숙치가 않군. 하면서
괜히 등 척추라인 따라 손가락으로 슥 훑어내림
으그극 하는소리 ㅋ 내고 척추바로세움
가 갑자기 그러기있어요???
우리아군이잖아요!!!!!!!!!!!!미친!!!!!
검은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이지. 하면서 시익 웃는 조상
ㅁㅊ...진짜 씹탑같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왜진
당신에게있어서만큼은조심하고싶지않은데 같은 생각하면서 혼자서
쩔쩔매는헤브말티즈
하 진짜 선배는 개별생각없겠지???이러고
나만삽질중이냐???하그래....저렇게 노련하고 경험도많은사람이...주저리주저리 이런생각하느라...
하근데 검계이상 고백은
안할거같지않나요아무래도
받앗으면받는거지
고백은 안할거같은데 존내 다쳐서 들어온날에
답지않게 숨 헐떡대면서 누워있다가 헤브오면
가까이오라고 해갓고 갑자기 입맞추고는
이제야 좀 살것같구료. 하는건 보고싶음
그 표정이 보고싶었지.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아미친ㅋㅋ
아 헤브도 뭔가 고백은
안할거같아서 이에유에서는 이성격갖고
둘이 평생 못이어지고 사는건가~ 하려고햇는데
저말듣고 걍
선배 좋아해요.
이럴듯. 냅다돌직구
좋아해요. 사귀어주세요. 이러고
미동도없이잇음
헤브머릿속에서 아 진짜이건선을넘엇지 ㅋㅋ (야마돌고있음)
거절당해도 거절하면서 이런짓은 유죄지 이건빼박이죠?이런생각만하고
보다가... 역시 그대는 참으로 순진해.
이럴때에도 화 한번 내기는 커녕 억척을 부리는걸 보면 말이오. 이러면서
흉터가 다 나으면 대답해주겠구료. 하는 순간
짱나서 하려던말끊고 그냥 헤브가 키스 한번더해버리는거아님?
흉터가 다 나으면~까지했는데 그냥 기습키스하고
선배진짜양심없어요.
이러고걍방나가면어떡함?
피를 흘리는 사람에게 다정하지 못하구료. 이러면서 피식 웃는 조상
나가서 헤브는 미쳣지진짜 (주르륵) 나진짜내일퇴사해야하는거아님?이러고잇는데
담날에 자연스럽게 이상이 헤브 허리에 손두름
담날에 개뻔뻔하게 지난 밤의 약조를 잊은 건 아닐거라 생각하오, 헤브. 이럴듯
내 그때 정신이 아주 맑았소만.
뒤에서 오티스가 ㄱㅐ.한심하게 보고있을듯
허리에두른손ㅋ을 피하진않고그냥
저희가계약을햇엇나요????? 선배는대답도안했으면서???????
얼굴빨개져서 왁왁따짐
대답을 해야만 아는 것이오? 몸이 기민한만큼 눈치도 있다 생각했지,
오해였구료. 이러면서 손풀라그러는
머리쥐여뜯겨도 할말X
아아니!!!!!!!!!!!!!!!
이러고갑자기허둥지둥
아니!!!아니
헤브속은 진짜 불타는데 ㅋ
진짜 이자식머리를쥐뜯어야하는데 여긴 회사니까..
아니!!!아니....그럼....이러다가 눈치좀보고
아니 그래도 확답이 필요하잖아요 저는 은근 용기낸거라고요 주저리주저리
아니이거이렇게먼저손부터나가는거이거정말곤란해요이거
하면서 피하지않음 은근가까이더들어감
크흠..흠...
오티스:(가지가지한다)
확답이 필요한거냐면서 잠시 생각하다가
그래, 어려운 일은 아니니.
내 스스로 검을 부러뜨릴때 까지 함께하도록 약조하겠소. 하는 이상
허억..ㅋ헉...
아니 그때가오면그럼 뭐 떠나신단거예요????
아싫어요제가죽지않는한쫓아갈거거든요????
ㅋ
헤브 깡이생김
진짜선배는어려운말만중얼중얼궁시렁궁시렁
아쫓아갈거니까빈말마세요참나 궁시렁궁시렁
차피 마음대로 생각할거면소 왜 물어본것이오?
하고 철릭 팔랑이면서 씩 가버림
무너짐
아..............아니!!!!!!!!!!!!!!!!
그래도 물 물어는봐야지~!!!!!!!
이러면서 쫄쫄쫄따라감 쫑쫑쫑...
아니뭐!!!나참내가뭐잘못햇나 궁시렁뿡시렁..
이러면서 또 밤에 숙소에 돌아와서는 꽁냥댐
와... 검계 둘이 뜰때는
촛불 후 불어 끄고하나
자극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이건 아직 미완성썰임 식사하러가야해서 더 안풀었음
'PAST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헤브 뻘글 모음 (0) | 2023.05.09 |
---|---|
그리스로마신화 AU @징구님 (0) | 2023.05.06 |
기력 똑하고 없어짐... 리바이어던 후기 (0) | 2023.05.03 |